비트코인의 총발행량은 2100만 개 그중 세계에서 비트코인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고래? 기관? 사람? 은 누구인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비트코인 총 발행량은 2100만 개입니다
앞으로 채굴할 수 있는 비트코인 : 6.6% (4년 주기로 반감되어 채굴 난이도 2배로 올라감)
개인보유 비트코인 : 57%(개인이라지만 대부분은 고래물량이며 찾지 못하는 수량도 엄청남)
기관보유 비트코인 : 3.6%(마이크로스트레티지 1.0%)
비트코인 ETF : 3.9% 블랙록 1.4%, 그레이스케일 1.3%, 피델리티 0.8% 등 ETF비율은 앞으로 늘어날 전망
정부가 보유한 비트코인 : 2.7% 미국 1%, 중국 1%, 영국 0.3%, 독일 0.2%, 엘살바도르 0.027% 등 압수한 비트가 대부분
채굴자가 보유 중인 비트코인 : 3.4%
사토시 나카모토 지갑 : 5.2% 사토시가 가진 지갑에 있는 비트코인은 단 한 번도 이동한 적이 없는데요, 사토시 나카모토는 여전히 베일에 싸인 인물이죠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모르는 상태로 죽은 게 증명된다면 저 물량은 잠겨버리는 거라 비트코인 가치는 더 오를 수도 있습니다.
분실된 비트코인 : 17.6% (안타깝게도 영영 유통이 안됨) 왜 분실이 될까?
1) 전자지갑 개인키를 잃어버리는 경우
2) 하드웨어 형태 지갑에 저장하고 컴퓨터가 버려진 경우
3) 소유자가 불의의 사고로 죽어버리는 경우
4) 잘못 송금한 경우
유명한 말이 있죠, 분실된 비트코인은 모든 사람에게 기부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사토시 나카모토의 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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